재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이 교민에게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사관은 “아르헨티나에 거주 중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사업에 필요한 법률 문제에 대해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 아베쟈네다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단, 6월 마지막 주는 상담이 없고, 7월1일 진행된다.
송태근 대사관 법률자문 변호사가 상담을 맡으며, 일상생활과 사업에 관련된 주재국 법률 상담으로 1차 상담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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