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선 뉴욕 총영사는 지난 18일 뉴욕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뉴욕 동포정책포럼에서 “한국 정부는 적극적인 한미 FTA 추진을 국부 증대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미 FTA가 성사되면 한인동포 이미지 제고와 후생 증대, 정치력 신장, 비자면제협정 서비스 및 금융시장 확대 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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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뉴욕 총영사는 지난 18일 뉴욕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뉴욕 동포정책포럼에서 “한국 정부는 적극적인 한미 FTA 추진을 국부 증대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미 FTA가 성사되면 한인동포 이미지 제고와 후생 증대, 정치력 신장, 비자면제협정 서비스 및 금융시장 확대 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