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스라엘한인회, 2015 한인회 집행부 출범
재이스라엘한인회, 2015 한인회 집행부 출범
  • 이호근 기자
  • 승인 2015.01.06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임회장에 양달선 씨

재이스라엘한인회의 2015년 한인회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한인회는 지난 12월29일 세븐아치호텔에서 열린 정치총회를 통해 구성된 2015년도 한인회 임원진을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신임 한인회장은 양달선 씨가 당선됐다. 부회장에는 조남주, 손문수 씨가, 총무에는 유진상 씨가 임명됐다. 회계로는 김경식, 노영주 씨가, 서기로는 황성훈 씨가 봉사한다.

감사는 장세호, 이정훈 씨가 맡는다. 대의원은 이정복, 윤덕재, 이숙영, 임채정 씨로, 대의원회는 회장과 부회장, 감사까지 포함돼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양달선 신임회장은 “올 한해도 이스라엘 한인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부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