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대련 조선족기업가협회와 MOU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대련 조선족기업가협회와 MOU
  • 이호근 기자
  • 승인 2015.02.24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중앙일보 애틀랜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경철)가 중국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최영철)과 MOU를 체결했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이경철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2월17일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사무실을 방문한 김송전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과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회원사업 추진 적극지원, 무역거래 활성화 등 다양한 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대련시조선족기업가들과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송전 부회장은 올해 30여명의 협회 회원들과 조지아를 다시 방문해 투자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