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 이어 34대 회장으로 연임
민승기 회장이 5월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34대 뉴욕한인회장 취임식을 갖고 33대에 이어 3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뉴욕한인회는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이날 5시반부터 리셉션을 갖고, 본 행사는 6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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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회장이 5월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34대 뉴욕한인회장 취임식을 갖고 33대에 이어 3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뉴욕한인회는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이날 5시반부터 리셉션을 갖고, 본 행사는 6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