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낚시, 조개류 채취 강력 감시
뉴질랜드 낚시, 조개류 채취 강력 감시
  •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 승인 2015.10.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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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엄격히 낚시규정을 정해 자연보호를 하고 있다. 규정보다 작은 길이의 생선을 잡는 것과 정해진 양보다 많은 수의 조개들을 가져가는 것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수중 다이빙을 통해 전복을 캐는 행위 등도 금지되고 있다.

뉴질랜드 1차산업부가 최근 해양수산부 직원과 경찰이 뉴질랜드의 긴 노동절 연휴동안 ‘베이 오브 아일랜드’를 함께 순찰하기로 결정했다. 1차산업부 매니저 러드데일은 “노동절연휴는 겨울이 지난 후 첫 번째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휴일이 될 것”이라며 1차산업부 순찰보트와 11미터 경찰 순시보트를 이용해 합동순찰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의 주된 감시업무는 도미낚시와 가리비 채취다. 도미는 최소 30센터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한 사람이 하루에 8마리 이상 잡을 수 없다. 경찰은 또한 깊고 위험한 곳으로 알려진 라후이(Rahui)만에서 낚시를 하지 못하도록 감시활동을 할 예정이다. 1차산업부 직원들은 노스랜드에서 낚시로 유명한 다른 곳들도 지상순찰을 할 예정이다.

감시단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감시할 수 있으며 적게는 수천에서 수만 불의 벌금이 무겁게 부과될 수 있어 규정이 익숙지 않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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