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실버스쿨 다문화 축제 열어
뉴질랜드 한인실버스쿨 다문화 축제 열어
  •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 승인 2015.12.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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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지티비 에이징 노인복지 행복누리 개최

‘코리안 포지티비 에이징 행복누리’가 12월5일 뉴질랜드 마누카우 지역에서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박용란 행복누리 회장은 “이 축제는 행복누리 회원들이 1년 동안 배운 것을 함께 나누며 사회통합을 이루는 장”이라 말했다. 이날 회원들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타 문화 그룹들이 참여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클랜드 시청의 오스틴 킴의 감사인사와 한국인 노인 회원들의 ‘웃다리 휘모리 진도아이랑’의 연주로 시작된 이 축제는 신명나는 장구팀과 라인댄스팀, 중국인 타이치 시연, 인디안 춤, 마오리 공연 등 다양한 민족들의 전통 문화도 소개됐다. 김성혁 오클랜드한인회장이 축하인사를 전했고, 호윅 지역의 시의회의 부회장인 ‘애들리 화이트’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하여 다민족 축제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노인 인구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인 노인들의 즐거운 그룹 활동은 언어 장벽과 문화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사회와 화합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그들은 이국에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고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행복누리는 2010년 창립되어 현재 약 100명의 정규 멤버가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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