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 규제 동향 및 대응, 분쟁해결 방안 등 논의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한석희)은 오는 4월6일 오전 10시부터 총영사관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활동지원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국 환경 규제 동향 및 대응 △기업분쟁 해결방안 △상표권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주요 사안과 공지사항 등에 대해 기업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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