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오전 함부르크 수공업협회에서
주함부르크총영사관(총영사 장시정)은 유학생을 포함한 독일에 있는 한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4일 오전 11시부터 함부르크 수공업협회에서 개최되며, 신청은 11월20일까지 함부르크총영사관(gkhamburg@mofa.go.kr, 참가비 무료)으로 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 △독일 고용동향 안내(KOTRA 함부르크무역관) △독일 노동시장 및 취업준비 안내(함부르크 노동청 직원) △올덴부르크 지역 취업기회 소개(올덴부르크시 국제교류과장) △취업성공사례(독일 및 한국대학 졸업자) △기업소개(기업 인사담당자) △상담회(한국·독일기업, 노동법 전문변호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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