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드니한민족축제, 달링하버서 이틀간 열린다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 달링하버서 이틀간 열린다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7.03.23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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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탤런트, 한국드라마와 영화 시상식, K-팝 월드페스티벌 호주 예선 등 진행

▲ 2016 시드니한민축제 장면.[사진제공=주시드니한국문화원]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가 오는 4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호주 시드니달링하버에 있는 툼바롱파크(Tumbalong park)에서 열린다.

한호일보에 따르면,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위원장 이강훈)와 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호주 현지인과 교민들이 연기, 노래, 연주, 춤, 무예 등 경연을 펼치는 ‘K-탤런트’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발표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시상식’ △K-팝 월드페스티벌 호주 예선 △평택농악보존회 팀이 신명나는 한마당을 연출하는 전통무대 등이 펼쳐진다.

또 종이접기 워크숍이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워킹홀리데이, 재외국민선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번 시드니한민족축제는 예년보다 행사기간이 하루 늘었다. 주최 측은 지난해 관람객 5만명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호일보는 전했다.

한편 시드니한민족축제의 정식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차전놀이의 최종 리허설이 3월26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스트라스필드에서 진행된다. 차전놀이는 동채꾼, 깃발꾼, 사물놀이팀 등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남자 동채꾼과 여자 깃발꾼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남자 동채꾼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동채를 어깨에 메고 움직이는 역할을 맡는다. 참가자 자격은 16~60세의 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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