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이 홍보팀을 대폭 개편하는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재단은 2월 1일자로 정영국 홍보조사팀장을 검사역으로 발령하고, 배준섭 검사역을 홍보조사팀장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홍보조사팀] 배준섭(전 검사역, 4등급), 정지영(전 기획실, 3등급)

[홍보조사팀] 이창준(전 교류지원팀, 1등급)

[검사역] 정영국(전 홍보조사팀장, 4등급)

[기획실(총무)] 한청희(전 교류지원팀, 3등급) 김정희(전 경제사업팀, 2등급)

[교류지원팀] 강윤모(전 홍보조사팀, 3등급)

[교류지원팀] 이강민(전 기획실, 2등급), 오은아(전 경제사업팀, 1등급),

[교육문화팀] 나정은(전 홍보조사팀, 1등급),

[경제사업팀] 임자림(전 교류지원팀, 2등급) 안수정(전 교육문화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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