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제1차 한국 시민사회지도자 워크숍’이 지난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생명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19일 오전 한국 시민단체 네트워크 출발을 시작으로 건강세미나, 건강 강연과 영상, 방송독립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시민사회의 이슈 및 공동대응에 대한 내용으로 22일 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19일 첫날 오후에는 이기택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자유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그간 정치가로서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교훈적인 강의를 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번 방영된 이기택 수석부의장의 제6편 강연으로 모든 강연을 마친다. 그동안 방청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