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20만여 명의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장에 이진수(64)씨가 당선됐다. 이진수 한인회장 후보 팀이 당선이 발표하자 서로 손을 잡고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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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20만여 명의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장에 이진수(64)씨가 당선됐다. 이진수 한인회장 후보 팀이 당선이 발표하자 서로 손을 잡고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