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인회장 선거에 한영철씨(52)가 단독 입후보했다. 젯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호연)에 따르면, 한 후보는 건설, 자재 및 요식업(Attas Al Zaher Est)에 종사하고 있다. 2005년 한인회 사무국장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12월8일 한인회 강당에서 진행되는 찬반투표를 통해 한 후보의 당선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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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인회장 선거에 한영철씨(52)가 단독 입후보했다. 젯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호연)에 따르면, 한 후보는 건설, 자재 및 요식업(Attas Al Zaher Est)에 종사하고 있다. 2005년 한인회 사무국장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12월8일 한인회 강당에서 진행되는 찬반투표를 통해 한 후보의 당선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