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와 중국 사천성 광안시가 한중문화협회(총재 이영일)의 주선으로 자매결연을 맺는다.
자매 결연식은 오는 5월 31일 중국 사천성 광안시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광안시 호우샤오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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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와 중국 사천성 광안시가 한중문화협회(총재 이영일)의 주선으로 자매결연을 맺는다.
자매 결연식은 오는 5월 31일 중국 사천성 광안시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광안시 호우샤오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