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 한국서 열린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회의' 한국서 열린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1.05.26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를 심사·결정하는 '2013년 세계기록유산회의'가 우라나라에서 열린다.

외교통상부와 문화재청 공동 주관 예정인 이 행사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제10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윈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회의에서 결정됐다.

IAC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14인의 기록유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세계기록유산의 등재를 매 2년 마다 회의를 통해 심사하고 있다.

한편 5월 22~25일 열린 제10차 세계기록유산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의 ‘일성록’과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