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하나가 되는 '제11회 문화사랑 한중가요제'가 이달 30일 오후 7시 중국 북경 민항관리간부학원 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방스타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한국인은 중국노래를 중국인과 기타 국적 사람은 한국 노래를 불러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순수 민간차원의 행사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래로 하나가 되는 '제11회 문화사랑 한중가요제'가 이달 30일 오후 7시 중국 북경 민항관리간부학원 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방스타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한국인은 중국노래를 중국인과 기타 국적 사람은 한국 노래를 불러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순수 민간차원의 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