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협 총회장 선거 입후보자 또다시 ‘0’
미한협 총회장 선거 입후보자 또다시 ‘0’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1.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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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두 번째 미주한인회장협회 총회장 선거 후보자 모집공고에도 입후보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미주한인회장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5월3일 오후 5시 마감했지만, 후보등록자는 없었다”고 4일 전체 회원들에게 공지하면서, 입후보자가 없는 이유에 대해 “자격이 있는 후보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한협 통합추진위원회가 통합에 관해 최선을 위해 활동 중이어서 (후보자들이) 그 추이를 지켜보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한협 선관위는 지난 4월14일 총회장 선거 입후보자 마감을 했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2번째 공고를 냈다. 미한협은 총회장 후보를 찾는 동시에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와의 통합도 추진해 왔다. 지난달 폴송, 서정일씨를 통추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면서 미주총연과의 접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회장 입후보자가 없음에도 미한협은 오는 5월2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총회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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