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독총연 체육대회 취소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독총연 체육대회 취소
  • 프랑크푸르트=전성준 해외기자
  • 승인 2021.07.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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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월드코리안신문) 전성준 해외기자= 재독한인총연합회 8·15 광복절 행사와 체육행사가 올해도 취소됐다.

재독총연(회장 박선유)은 유로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코로나19가 다소 완화되는 듯해 제76주년 광복절 행사와 제50회 체육대회를 오는 8월21일 Castrop-Rauxel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독일 관계 당국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해 행사장 사용이 불가하다고 통보해 왔다.

재독총연 광복절 행사와 체육행사는 재독동포들의 한마당 축제다. 전 지역에 있는 동포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역할도 해 왔다. 재독총연 박선유 회장은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한 독일 관계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부득이 행사 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며, “동포 여러분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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