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델타 의심 환자 나오자 뉴질랜드 바로 록다운
코로나 델타 의심 환자 나오자 뉴질랜드 바로 록다운
  •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 승인 2021.08.17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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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17일 자정부터 일주일 동안

(오클랜드=월드코리안신문)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확진자가 나오자, 뉴질랜드가 일주일간 록다운에 들어갔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8월17일 오후 6시 기자회견을 갖고 “델타 변형 감염자로 우려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정확한 결과는 18일 나올 것”이라며, “해외 감염 사례를 통해 볼 때 델타 바이러스는 더욱 우리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오클랜드는 17일 24시부터 7일 동안 록다운인 레벨 4단계에 들어가고,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3일 동안 록다운으로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에서 발견된 델타 바이러스 감염자는 데븐포트에 살고 있는 58세 남성이다. 감염자는 13일 뉴질랜드 코로만델 여행을 하고 돌아와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를 찾아, 검사를 했고 확진 확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뉴질랜드 헤럴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제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뉴질랜드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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