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을 지내고 동단체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던 김선엽 전 회장이 8월 22일 타계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동단체 총회장으로 재임했으며,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도 역임했다. 장례식은 8월 26일(금) 오후 7시 뉴욕 플러싱의 스탠퍼드 애비뉴에 있는 중앙장의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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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을 지내고 동단체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던 김선엽 전 회장이 8월 22일 타계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동단체 총회장으로 재임했으며,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도 역임했다. 장례식은 8월 26일(금) 오후 7시 뉴욕 플러싱의 스탠퍼드 애비뉴에 있는 중앙장의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