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박 美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재선에 도전한다.
박 위원은 6월 8일(현지시간) 치러진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67.6%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한인으로 가장 직위가 높은 선출직 공무원이다.
<LA=조규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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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박 美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재선에 도전한다.
박 위원은 6월 8일(현지시간) 치러진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67.6%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한인으로 가장 직위가 높은 선출직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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