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이승우)가 지난 6월 15일 미국 LA 북쪽에 있는 Castaway Burbank에서 ‘평화공감 강연회’를 열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김선호 남가주대학(USC)에서 연구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CHAT GPT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현재 남가주대 융합미디어시스템센터 부소장과 비영리단체 소다비(Social Data Analysis and Visualization) 그룹 회장으로 일하고 있고 재미정보과학기술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5년 이내에 모든 전문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CHAT GPT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LA협의회 간부위원 워크숍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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