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브라질한인대학생연합회(ABUC, 회장 김솔로몬)가 지난 12월 1일 상파울루에 있는 K-Square에서 멘토링 세미나를 개최했다.
브라질에서 액세서리와 외식 사업을 하는 이재호 오르나뚜스(ORNATUS) 그룹 대표는 이날 세미나에서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했다.
김솔로몬 회장은 강연 전에 ABUC의 활동과 내년 계획에 대해서 소개했다. 4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이인숙), 한브장학회(회장 박대근)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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