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싱가포르 코참, 회장 신용섭)가 지난 12월 15일 싱가포르에 있는 WeWork에서 ‘전문직 차세대의 밤(Young Professional Networking Night)’ 행사를 열었다.

싱가포르 코참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한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싱가포르 코참은 다음 세대 한인들이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행사를 8번째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에는 박원기 네이버 클라우드 APAC(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대표도 참여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했다.

홍미희 기자su5929@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