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인회(상회)는 10월 19일 상해, 화동 지역 교민 및 회원들과 ‘상해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 주 상하이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문화공간, 동호회 세미나실(상해대한노인회, 상해 한인어머니회)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해한인회관 설립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열렸다.
박현순 상해한국인회 회장, 한총기 상해총영사를 비롯해 156명이 참석했다. 55개 기업 및 동문회들이 후원 협찬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