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호 전 상해한국인회장의 모친 이태임(99세) 님이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부산 당감동에 있는 온종합병원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중국 상해에서 20년 넘게 우리푸드를 운영하다가 2021년 귀국한 안태호 회장은 민주평통 협의회장, 상해한국학교재단 이사장, 상해한인연합교회 건축위원 등을 역임했다.
·빈소: 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1호(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입관: 3월 2일 오전 9시
·발인: 3월 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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