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0 세계 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43개국 200여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참여해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과 충남 외암리 민속마을 등을 찾아 사물놀이, 농촌 일손돕기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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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0 세계 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43개국 200여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참여해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과 충남 외암리 민속마을 등을 찾아 사물놀이, 농촌 일손돕기 등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