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무한 신임 LA한인회장이 이사진 영입을 위해 각계 인사와 접촉하는 등 회장 취임을 위한 준비활동에 나섰다. 배무한 제31대 LA한인회장 당선자는 최근 "이사진 40~50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한인회 인수인계를 위해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LA중앙일보에 따르면, 배무한 당선자 측은 오는 6월 22일을 전후해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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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한 신임 LA한인회장이 이사진 영입을 위해 각계 인사와 접촉하는 등 회장 취임을 위한 준비활동에 나섰다. 배무한 제31대 LA한인회장 당선자는 최근 "이사진 40~50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한인회 인수인계를 위해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LA중앙일보에 따르면, 배무한 당선자 측은 오는 6월 22일을 전후해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