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한인회가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한인회는 “9월10일부터 30여개의 문화강좌를 개설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토론토 한인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언어뿐만 아니라 태권도, 검도, 농구 등 운동강좌도 수강할 수 있다. 음악분야도 색소폰, 하모니카, 통기타, 사물놀이 등 다양하며 미술은 인물화, 서양화, 붓글씨 등이 개설. 컴퓨터강좌는 초급에서 고급까지 수준별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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