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애국선열을 추모하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고자 애국선열들에게 드리는 감사 기념행사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 미주한인재단(전국 총회장 박상원)은 김두남 뉴멕시코주 한인회 회장에게 미주한인재단 알버커키, 뉴멕시코주 지역회장으로 위촉하고 제11회 애국선열합동추모제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기념식 및 후손대상 시상식은 2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로즈데이 공원묘지 양국기 헌기는 29일 오후 4시 로즈데일 공원묘지에서 열리며, 애국선열합동추모 감사예배는 29일 오후 7시 나성 열린문 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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