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뉴욕위원회(위원장 정재건)가 8월30일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황진하 의원 초청 동포언론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미주대륙위원장이며 3선의원인 황진하 국회의원을 초청해 재외투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주미군대사관 국방무관으로 일했던 황진하 의원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문의(새누리 뉴욕위원회 212-86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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