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평화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원장은 평화챌린지 공식 웹사이트(www.피스.com)에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종이접기로 만든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김 원장은 6분간의 영상에서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요즘이지만, 종이문화재단 회원 가족 모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챌린지’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평화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인 놀새나라, 개그우먼 장도연, 국회의원 고민정, 가수 정인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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