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위기의 한반도, 국민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부경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는 국민대통합을 위한 4대 제안을 발표했다.
지난 27일, 백두통일봉사대 연태한국학교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중국 연태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23일, 재외동포언론인대회에 참가한 20개국 60여명의 언론인들은 개막식 행사 및 공주대 방문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재미 워싱턴 주 대한체육회가 제17차 전 미주체전에 참가할 선수와 응원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전은 6월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켄사스에서 열린다.
지난 18일, 세계대표자대회의 프로그램의 일환인 지자체수출상담회에서 전북내 중소기업-월드옥타회원 간 다양한 사업교류의 장이 열렸다.
설용환 상임이사와 김현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월드옥타회원을 위한 친교행사가 대회 삼일째날 밤을 달궜다.
현지 기업인들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새만금과 내소사를 방문했다. 오후에는 이배용 전 국가브랜드위원장이 강연했다.
개회식이 열린 16일, 월드옥타 김우재 회장, 김완주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회의 개최를 환영했다. 가수 주현미 등이 개막식을 축하했다.
4월20일에 발생한 쓰촨성 강진에 따라 사천성 한국인(상)회(회장 신현종, 이하 한국인회)가 현지 한인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월드옥타 칭다오 지회 백광석 씨는 "월드옥타대회를 통해 기존 사업 및 새로운 분야로의 활로도 개척할 수 있길 기대했다.